전두환 친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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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두환 전 대통령이 김일성에게 보낸 친서. 1985년 박철언을 통해 전달했다. 당시 전두환 전 대통령도 남북정상회담을 원했다. 남북정상회담은 열리지 않았지만 분단 후 처음으로 남북이산가족 상봉이 이뤄졌다.[1]

친서 내용

전두환 전 대통령의 친서에는 “(김일성) 주석님께서는 광복 후 오늘날까지 40년에 걸쳐 조국과 민족의 통일을 위하여 모든 충정을 바쳐 이 땅의 평화 정착을 위해 애쓰신 데 대해, 이념과 체제를 떠나 한민족의 동지적 차원에서 경의를 표해 마지 않는다”고 나와 있다.
  1. 한겨레신문 2013년 6월 25일 자 보도. http://www.hani.co.kr/arti/society/society_general/593192.html